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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내용
담임 목사님 12번째 서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5-01 22:56:24 조회수 21

제목: 코다리19가 사라지게
실수였습니다.
"코다리19가 사라지게 기도하십시다" 성도들이 하하하 웃었습니다. 코로나를 코다리라고 한 것입니다. 평소 실수가 종종 있는 나는 또 실수한 것입니다. 어저께 광명에 있는 목사님이 식사하자고 해서 몇 몇 목사님들과 광명에 있는 쭈꾸미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식당에 가려고 줄 서 있는 차들이 그 끝을 알 수 없을만큼 많이 서 있어서 취소하고 코다리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코다리 집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겨우 한 자리가 있어서 우리가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닌데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온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오래 얼어붙어 있었던 사람들이 자유를 선언하며 나온 것입니다. 가는 곳마다 차들이 꽉 차 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랐는 지, 그리고 얼마나 감사한 지, 그래서 새벽 기도회에서 이것을 말한 후 코로나19가 사라지도록 기도하자고 한다는 것이 그만 '코다리19가 사라지게' 라고 한 것입니다.

어저께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수가 드디어 0 이었습니다. 여러분, 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이런 날이 오기를 그렇게 기다리던 일이 드디어 일어난 것입니다.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코로나19를 코다리19로 잘 못 이야기해도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모든 것을 재개할 날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다음 주 5월 10일부터 특별한 일이 없으면 모든 것을 재개, 회복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네, 이제 회복의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가 걱정합니다.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져서 공예배를 재개하더라도 성도들이 얼마나 교회에 나올까? 또는 이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는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교회 현관에서는 모처럼 어린이 주일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싸느라 선생님들은 분주하고 아이들은 깔깔 거리면서 뛰어다니는 것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이젠 교회로!
그동안 그렇게 그리워하던 그리움을 안고 오세요. 그동안 그렇게 보고싶어하던 따뜻한 마음을 안고 오세요. 아직 한 번도 새로 지어진 성전을 보지 못하신 분들도 있을텐데 기대감을 가지고 오세요. 온라인 예배가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제대로 예배가 되던가요? 그러나 시간이 가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이 길어지니 점점 우리의 신앙이 게을러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 게으름에 안주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시간이 더 길어지기 전에 다시 회복할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힘 있게 나오세요.

함께 찬양하십시다. 함께 기도하십시다. 함께 예배하십시다. 할렐루야!

2020. 5. 1
벅찬 회복을 기대하며 권성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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