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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내용
담임 목사님 아홉 번째 서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4-10 22:35:15 조회수 38

<담임 목사님 아홉 번째 서신입니다.>


드디어 공예배를
드디어 새성전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0년 부활절에 드디어 공예배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지어진 성전을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년 3월 22일 성전을 이전했습니다. 아름답게 잘 지어진 성전으로 이사한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3월 1일부터 공예배를 드리지 못한 관계로 이사는 했으나 공예배를 드릴 수 없었으며 잘 지어진 성전도 볼 수 없었습니다. 성도님들은 새롭게 지어진 성전을 너무 너무 보고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집단감염에 대한 위험성을 알기에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실시하는 것에 잘 따라주었습니다. 그런 사이에 세월은 어김 없이 흘러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으로 그리고 오는 주일은 부활주일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요즘 확진자 증가수가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는 39명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는 두 주 더 연기하여 4월 19일까지 집회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코로나19의 3대 고비가 있다고들 합니다. 첫째는 벚꽃, 둘째는 부활절, 셋째는 클럽이라고들 합니다. 부활절에 많은 교회가 공예배를 재개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실제 우리 노회 산하 교회들도 대부분 이번 부활절부터 공예배를 재개합니다. 평촌제일교회, 과천약수교회, 포일남교회, 예전교회, 성장교회, 개명교회, 서울반석교회, 늘샘교회, 안양장로교회, 목양교회, 안양서부교회, 석수교회, 평성교회, 광명중앙교회, 양문교회, 동안산교회 등 약 20여개 교회를 확인해본 결과 거의 대부분의 교회가 공예배를 오프라인으로 드린다고 합니다.


드디어,
우리 교회도 부활절 감사예배를 공예배로 드립니다. 이제야 아름답게 지어진 성전을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야할 모든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기로 했습니다. 우선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성도들을 전화로 파악한 결과 313명이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거리를 두고 한 번에 100명씩 3부로 드리기로 했습니다. 본당은 사회적 거리를 두고 스티카를 붙여봤더니 약 170명 정도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거리를 두고 예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매 예배시간마다 방역할 것입니다. 또한 들어오실 때 현관에서 발열체크, 방명록 작성, 손세정제로 세정하고 들어오시도록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오실 때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혹 잊고 오시는 분들을 위해 마스크도 준비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시고 1층 현관에서 반드시 체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배 후 식사는 준비하지 않습니다. 구경만 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예배는 없습니다. 가능하면 예배 후 빨리 집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집에 가시면 반드시 손을 씻으시기 바랍니다. 좀 불편하지만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함께 불편함을 감수하십시다.


반가워도 반갑게 악수하거나 허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아도 펄쩍 펄쩍 뛰거나 너무 크게 웃지 마시기 바랍니다.
궁금해도 너무 많이 대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가실 때는 부활절을 기념하며 준비한 계란과 새성전 첫예배를 기념하며 준비한 떡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여러분과 더불어 함께 예배한다고 생각하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떨립니다.
새롭게 지어진 아름다운 성전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실까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교회는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닌데, 건물이 아름답게 지어진 것으로도 이렇게 흥분하는 걸 보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과거에 울퉁 불퉁한 복도를 지나다니며 여름이 되면 천정에서 물이 새고 교육관들은 여기 저기 흩어져 있었을 때도 좋았는데, 새 성전이 지어지니 비할게 아니네요.


참 좋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0. 4. 10
여러분과 만나 함께 예배할 것을 생각하며 흥분하고 있는
권성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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