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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내용
주님의 고난과 희생을 생각하며
작성자 남윤희 등록일 2020-04-08 10:59:20 조회수 50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요즈음 저는 두려움과 공포보다는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안전을 뒤로하고 환자들을 돌보느라 밤낮으로 일하는 의료인들,

격리된 사람에게 도시락 배달을 해주는 자원봉사자들을 보며

나만 생각하느라 다른 사람에게 소홀했던 저를 보여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더불어 환경을 너무 함부로 대했음을 인정하고 오로지 편리함과 안일함을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우리의 운명은 겨울철 과일나무와 같다. 그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 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을 꿈꾸고, 그렇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도 있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극단의 상황에 이르면 도리어 해결할 방법이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밤이 어두울수록 새벽이 가까운 법입니다. 역경은 희망에 의해 극복됩니다.

터널이 굽어 있고 깜깜하여서 막혀있는 것 같지만 반드시 나가는 곳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여도 징계하시던지 복을 주시던지 응답하셔야 하는데

어떤 것으로도 응답하시지 않고 침묵하신다면 그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대로 응답하신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지만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14:36)’ 라고 하신 것처럼

징계 하시는 것도 어떻게 보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복일 수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수많은 사람들을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회개하고 겸비하는 모습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하심을 보고도 무감각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를 징계하여 매를 드는 부모의 마음은 더 아픈 것과 같이 우리 주님의 마음도 아프실 것입니다 

부모는 자기 자식이 잘 되길 바라기 때문에 자기 자식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며 사랑으로 돌보듯이

하나님께서도 자기 백성인 믿는 우리들이 잘되고 형통하고 행복하길 바라심을 믿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접촉제한 등 개인적인 방역을 하게 했고 집회도 금지했지만

교회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고 믿는 우리가 교제 하며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유로이 예배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것이지를 깨닫게 했습니다.

 

그동안 크리스천인 우리는 우물인 교회 안에 개구리처럼 살았던 것 같습니다.

모이지를 못하게 교회에서 예배를 못하게 제한하고 교회에서 감염이 되었다면

여러 방송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지만 나는 구원 받았다는 안도감으로 살았습니다.

 

심지어 코로나19가 발병한 초기에는 중국과 이슬람 국가들과 같이 기독교에 대해 억압과 탄압이 있는 나라들과

이단 신천지로 인해 대규모로 확산이 시작될 때는 하나님께서 징계하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하는 마음도 긍휼함도 없었습니다.

나는 불신자들을 진정으로 가슴에 품고 사랑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평소에 당연하고 평범한 것들이 귀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회 예배당의 문도, 예배도, 찬송도 마음껏 할 수 없는 때가 이 땅에 올지도 모릅니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동양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평양의 교회가 문이 닫혔고

신앙의 자유가 많다는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집회 중지를 무시하고 예배를 했다고 목사님이

체포 되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45일 주일에 담임 목사님께서 고통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No pain No glory)

십자가가 없으면 왕관도 없다(No cross No crown)는 말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고 하셨고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는 인생을 논할 수가 없다는 우리나라 속담도 말씀하셨듯이

고난은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그 고난을 잘 극복하면 성장하고 성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십자가와 같은 고난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그 고난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이고

예수님 바라보고 갈 때 지금의 고난과 환란에서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셨듯이 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주님께로 돌아와 신앙을 회복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잠들었던 제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깨어나야 하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코로나19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기를 원합니다.

 

코로나19 분명히 지나갈 것이지만 또 다른 종류의 고난이 다가올 확률이 많은데 이런 것들을 지나면서

절망의 사람으로 바뀌지 않고 정말 소망의 사람으로 견고해지며 고난 주간에 나 같은 것을 얻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수치와 고난을 당하신 그 희생을 묵상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기억하며

45일의 담임 목사님 설교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늘 잊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해주시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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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숙(2020-04-14 11:27:18)

    집사님 지난주 첫예배 부활주일 예배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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