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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내용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작성자 남윤희 등록일 2020-03-30 11:15:31 조회수 80

사람들이 다들 좋아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 이었습니다.

그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지요.

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 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에 소녀는

돈을 땀과 눈물의 종이 조각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소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낙관적 인생관으로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되어 여섯 자녀 중 한 아이가 숨을 거뒀을 때도

아직 내가 사랑 할 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있는 걸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다리를 못 써 휠체어 인생이 됐을 때, “불구인 나를 아직도 사랑하오?” 하고 묻자,

여인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내가 언제 당신의 다리만 사랑했나요?”

이 여인이 바로 미국 제 32대 대통령 프랭크린 루스벨트의 부인,

미국인이 가장 호감 가는 퍼스트레이디로 꼽는 엘리너 루스벨트입니다.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보행이 곤란해져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 앨리너 여사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갠 어느 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아내의 말에 루스벨트가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겠소?”

아니 여보! 그럼 내가 지금까지는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아내의 이 재치 있는 말에 루스벨트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장애인의 몸으로 대통령이 되어 경제공황을 뉴딜정책으로 극복했고,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렇게 낙관적인 말 한 마디가 인생을 결정합니다.

삶이란 선물입니다.

이왕이면 우리 모두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뛰는

낙관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살면 어떨 까요!

 

   -

 

(코로나 19가 빨리 정복되어서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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