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배안내

  • 예배안내
  • 주일 예배1부 : 오전 7:00 아가페홀
  • 주일 예배2부 : 오전 9:00 아가페홀
  • 주일 예배3부 : 오전 11:00 아가페홀
  • 주일 오후 예배 : 오후 3:00 아가페홀
  • 주일학교
  • 유아부: 오전 11:00 예꿈홀
  • 유치부: 오전 11:00 로고스
  • 유년부: 오전 11:00 예닮홀
  • 초등부: 오전 11:00 제2교육관
  • 소년부: 오전 11:00 제2교육관
  • 중등부: 오전 11:00 제2교육관
  • 고등부: 오전 11:00 비전홀
  • 청년부: 오후 1:20 비전홀

게시판 내용
담임 목사님 14번째 서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6-05 23:14:27 조회수 25


<담임 목사님 14번째 서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로나19에 대한 주의가 좀 더 필요하기에 다시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연합뉴스 6월 4일 자 뉴스에서 "수도권 30개 교회 누적확진자 63명...2차 감염이 33명.


특히 최근에는 수도권 교회 소모임 참석자에 이어 이들의 가족과 지인으로까지 2차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라고 보도했는데, 대부분의 일간지에서 비슷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더욱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79명 ㅡ 58명 ㅡ39명 ㅡ27명 등으로 감소추세로 가다가 6월 1일부터 35명 ㅡ38명 ㅡ49명 ㅡ39명으로 다시 늘게 되었다고 하며 그 원인이 교회에 있다고 하는데 황당한 이야기만도 아닙니다.


결국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집단감염에 대한 주의를 철저히 해야된다는 것이며 교회가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집단이라고 하면 교회가 가장 많을 것입니다.


물론 교회는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철저히 수칙을 지켜가며 집회를 갖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더 적극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며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도 상황의 변화에 따라 빨리빨리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주초에 알려드리면 준비하는데 당황스럽지 않을 수 있으나 끝까지 기다려 볼 필요가 있으므로, 금요일에 편지를 쓰게 되는 것에는 성도님들의 양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늘을 보좌삼으시고 이 땅을 발등상 삼으신 하나님이 그 옷자락으로 이 땅을 덮으시사 그 주권적인 역사로 이 세상을 주관해 가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인도해 가실 것도 믿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감으로 인간의 책임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최근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서 조금 더 주의하려고 합니다.
1. 오후 예배는 당분간 없는 것으로 합니다.
2. 교회 내 식당 운영은 당분간 중단합니다.
3. 구역 모임도 당분간 중단합니다.
4. 6월 18일로 예정된 '전교인 연합 기도회' 도 연기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부터는 주일 오전 예배, 새벽기도회, 수요예배, 금요 심야 기도회만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그 외의 모임은 코로나 19가 잠재워지고 교회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까지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집단감염의 발원지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예배가 이웃에게 걱정의 요인이 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의 기도 제목으로 기도하십시다.
1. 코로나19로 하나님 영광 가리는 일이 생겨나지 않게 하소서
2. 코로나19의 백신이 속히 개발되게 하소서
3. 코로나19로 공예배에 대한 자세가 게을러지지 않게 하소서
4. 코로나19로 교회운영에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소서
5. 코로나19로 주일학생들의 신앙이 타격을 입지 않게 하소서
6. 코로나19로 전도의 문이 막히지 않게 하소서
7. 코로나19로 나라경제가 기울지 않게 하소서
8. 코로나19로 선교사들의 선교가 위축되지 않게 하소서


이상 코로나19에 대한 교회적인 책임은 최선을 다 해 감당해 가면서 예배의 삶을 놓치지 않고 교회는 교회답게 성도는 성도답게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경주해가는 늘사랑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2020년 6월 5일 권성대 목사 올림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가정예배 파일관리자2020.03.0773
>> 담임 목사님 14번째 서신관리자2020.06.0525
2178시편 23편 사투리 버전첨부파일남윤희2020.05.2835
2177기도하려고 할 때남윤희2020.05.2619
2176[부부의 날에] 어느 남편의 일기남윤희2020.05.2129
2175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남윤희2020.05.1927
2174담임 목사님 13번째 서신관리자2020.05.0942
2173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윤희2020.05.0338
2172담임 목사님 12번째 서신관리자2020.05.0118
2171담임 목사님 11번째 서신관리자2020.05.0122
2170모든 것이 잘 풀릴 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다 남윤희2020.04.3014
2169담임 목사님 10번째 서신관리자2020.04.1743
2168담임 목사님 아홉 번째 서신관리자2020.04.1036
2167주님의 고난과 희생을 생각하며남윤희2020.04.0848
2166담임 목사님 여덟 번째 서신관리자2020.04.0543
2165코로나19의 역설 남윤희2020.04.0234
2164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남윤희2020.03.3074
2163담임 목사님 일곱 번째 서신관리자2020.03.2724
2162담임 목사님 여섯 번째 서신관리자2020.03.278
2161담임 목사님 다섯 번째 서신관리자2020.03.1759